2004.9.12. ~ 2004.9.20.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영화인들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제9차 쁠럭불가담 및 기타 발전도상나라들의 평양영화축전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평양영화축전은 자주와 평화를 바라는 인민대중의 지향과 시대의 요구에 맞게 매개 나라가 민족영화발전에서 거둔 성과와 경험을 서로 나누고 교류와 협조를 강화함으로써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 적극 이바지하는 의의있는 축전으로 전통화되고있다.
이번 축전은 민족영화예술의 자주적발전과 자주화된 새 세계를 건설하고 행성의 평화를 이룩하려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정의로운 투쟁에 커다란 고무를 안겨주었다.
이번 축전에는 39개 나라와 2개 국제기구에서 61개단체가 참가하였으며 98편의 영화들이 출품되였다.
도이췰란드, 조선, 중국, 로씨야, 수리아의 이름있는 영화인들로 구성된 국제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결과 중국예술영화《어머니와 딸》이 이번 축전의 최고상인 홰불금상을 수여받았다.
축전참가자들은 축전기간 인류의 자주위업을 위하여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세계 여러 나라 민족영화예술이 이룩한 자랑찬 성과들로 날과 날을 아름답게 장식해온 제9차 평양영화축전은 자주, 평화, 친선의 숭고한 리념에 기초하여 세계 여러 나라 영화인들사이의 친선과 단결을 두터이하고 영화예술분야에서의 교류와 협조를 강화하며 민족영화를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하고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